암호화폐 분석 플랫폼 Lookonchain에 따르면, 한 고래 투자자가 지난 2시간 내 거래소에 약 2,870만 달러(약 300 BTC)를 예치하고 비트코인에 20배 레버리지 롱 포지션을 열었다고 PANews가 16일 보도했다. 해당 포지션의 청산가는 60,424.6달러로 파악됐다. 이 투자자는 과거 Hyperliquid 플랫폼에서 635만 달러의 손실을 본 전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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