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 투자자, 바이낸스로 44,000 ETH 이체…1.1억 달러 손실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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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체인 분석가 유진에 따르면, 과거 ETH 공매도로 약 2,448만 달러 수익을 올린 고래 투자자가 매수 전략을 롱 포지션으로 전환한 뒤, 11월 16일 오전 바이낸스로 44,000 ETH(약 1억 4천만 달러)를 이체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투자자는 최근 며칠간 평균 3,398달러에 총 444,800 ETH(약 15억 1천만 달러)를 매입했고, 이를 1.5배 레버리지를 활용해 운용 중입니다. 그러나 현재 평가액 기준으로 약 1억 1천만 달러의 장부상 손실이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출처: PA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