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체인 분석가 Yu Jin에 따르면, 과거 6만6천 ETH를 빌려 공매도했던 고래 주소가 약 40분 전 바이낸스에 다시 약 2만6천 ETH(약 8,247만 달러)를 입금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주소는 최근 44만4,895 ETH(약 13억9천만 달러)를 매수한 바 있으며, 매도 움직임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앞서 이 고래는 8시간 전 Aave에서 약 17만7천 ETH(약 5억6천130만 달러)를 출금해 그 중 4만4천 ETH(약 1억4천20만 달러)를 바이낸스에 입금한 바 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