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창립자 창펑 자오(CZ)는 10일 X(구 트위터)를 통해 과거 벌금으로 납부한 43억 달러와 관련해 환급 가능성이 제기되자, “더 많은 것을 요구하는 것과 공정함을 유지하는 것 사이 균형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향후 어떤 환급이 이뤄진다면 미국 시장에 감사의 뜻을 담아 다시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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