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트코인 롱 투자자, 약 138만 달러 미실현 손실…ASTER만 수익

| 토큰포스트 속보

PANews에 따르면 11월 18일 한 블로거는 알트코인 20종에 롱 포지션을 취한 결과 총 약 138만 6천 달러의 미실현 손실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중 ASTER만 현재 수익을 내고 있으며, 나머지 종목은 모두 손실을 보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HYPE에서는 '대규모 포지션'으로 인해 약 21만 8천 달러의 손실이 발생했다. 블로거는 아직 취소되지 않은 시간 가중 평균 가격(TWAP) 기반 매수 주문이 존재하며, 시장 반등 시 롱 포지션을 유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