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소매가 최적화 주문(RPI) 기능 도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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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의 파생상품 플랫폼 '바이낸스 퓨처스(Binance Futures)'가 오는 2025년 11월 20일부터 소매 가격 최적화(RPI, Retail Price Improvement) 주문 기능을 도입한다고 밝혔다고 PANews가 11월 18일 보도했다.

RPI 주문은 일반 사용자의 거래 체결 경험을 개선하고 시장 유동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되는 기능이다. 포스트온리(post-only)로 설정돼 주문장이 아닌 테이커 주문으로는 체결되지 않으며, 유동성을 추가하는 시장 조성 방식의 주문만 체결된다.

해당 기능은 바이낸스 선물 이용 자격이 있는 모든 사용자에게 적용되며, 알고리즘 주문이 아닌 테이커 주문과만 체결되는 구조다. 바이낸스는 이 기능을 특정 암호화폐에 우선 도입하고, 참여를 유도하는 유리한 수수료 구조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