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브라질 재무부가 암호화폐와 스테이블코인을 이용한 국제 송금에도 금융거래세(IOF)를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는 기존 외환 거래 과세에서 발생한 허점을 보완하기 위한 조치다. 현재 브라질에서는 암호화폐 거래가 금융거래세 부과 대상이 아니며, 투자자는 월간 비과세 한도를 초과할 경우에만 자산 양도소득세를 납부하고 있다. 이번 논의는 중앙은행이 일부 암호화폐 거래를 외환 거래로 분류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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