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재단, L2 네트워크 통합 위한 '상호운용성 레이어' 제안

| 토큰포스트 속보

PANews에 따르면 11월 18일 이더리움 재단 계정 추상화(Account Abstraction) 팀이 '이더리움 상호운용성 레이어(Ethereum Interoperability Layer, EIL)'를 공식 제안했다. 이 솔루션은 모든 레이어2(L2) 네트워크가 하나의 이더리움 체인처럼 기능하도록 설계됐다. ERC-4337 표준과 '무신뢰 선언(trustless declaration)' 원칙을 기반으로 하며, 사용자는 별도 신뢰 가정 없이 단일 서명만으로 레이어 간 거래를 처리할 수 있게 된다.

중개자 역할을 하는 릴레이어나 솔버에 의존할 필요 없이 개별 지갑에서 직접 크로스 레이어 작업과 결제가 가능하다. 재단은 이 제안이 L2 단편화 문제를 줄이고 토큰 관리 및 전송 과정을 단순화해 사용자 편의를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용자는 자산과 수신 주소를 선택하기만 하면, 지갑이 연동 네트워크 간 자산 전송과 라우팅을 자동으로 수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