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ews에 따르면 중국인민은행은 11월 20일 1년 만기 대출우대금리(LPR)를 3.45%, 5년 만기 LPR은 3.95%로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최근 6개월 연속 같은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경기 부양을 위한 추가 금리 인하 기대는 당분간 어려울 전망이다. LPR은 중국 내 대출 기준금리로, 부동산 시장과 기업 대출 등에 영향을 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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