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분석업체 코잉글라스(Coinglass)에 따르면, ZEC(지캐시) 선물시장 내 최근 12시간 동안 전 세계적으로 약 6,800만달러 상당의 포지션이 강제 청산됐다. 이 중 6,600만달러 이상이 숏포지션 청산으로, 투자자들이 가격 하락을 예상했으나 반대로 상승하며 손실을 본 것으로 분석된다. ZEC의 청산 규모는 이더리움(ETH), 비트코인(BTC)에 이어 세 번째로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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