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 공동창업자 제시 폴락(Jesse Pollak)이 'jesse 토큰' 출시와 관련해 합법성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그는 19일(현지시간) X(구 트위터)를 통해 “크리에이터 코인은 합법이며, 앞으로의 큰 트렌드가 될 것”이라며 “Base는 새로운 형태의 창작자 경제를 구축하고 있다. 이를 통해 소유권과 수익, 주도권을 창작자와 팬에게 돌려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개인적으로도 직접 참여해 이 흐름을 더 멀리 이끌겠다”고 밝혔다.
앞서 그는 jesse 토큰을 오는 11월 20일 오전 9시(태평양표준시, 한국시간 11월 21일 오전 1시) Base App 계정 ‘jesse.base.eth’를 통해 출시할 예정이라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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