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LFI 공동 창립자 “지갑 동결·강제 KYC 보도는 오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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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가족이 참여한 암호화폐 프로젝트 WLFI의 공동 창립자 잭 위트코프(Zach Witkoff)는 X(옛 트위터)를 통해 최근 사용자 지갑이 동결되고 본인확인(KYC)이 강제로 요구됐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그는 “해당 보도는 전적으로 오도된 내용이며, WLFI는 피싱 공격을 입은 커뮤니티 구성원들을 항상 지원해왔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