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부통령 J.D. 밴스는 정부 셧다운과 관련해 “일정 수준의 피해는 불가피하지만, 그 규모는 매우 작을 것”이라고 밝혔다고 중국 매체 진스재경이 17일 보도했다. 밴스 부통령은 현재 미국 경제의 회복세는 아직 본격화되지 않았으며, 완전한 번영이 가시화되기까지는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미국 내 일자리 창출은 자국민 중심으로 이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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