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 하루 만에 22차례 포지션 청산…ETH 롱 재진입

| 토큰포스트 속보

온체인 분석가 @ai_9684xtpa에 따르면, 투자자 마지(황리청)가 11월 21일 하루 동안 총 22차례 포지션이 청산되며 약 104만 7천 달러의 손실을 입었다고 PANews가 보도했다. 현재까지 그의 누적 손실은 약 1,856만 달러에 달한다. 청산된 직후 그는 약 2,738.76달러에 이더리움(ETH) 34만 달러 규모의 25배 레버리지 롱 포지션을 재개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