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 현물 ETF, 하루 만에 1,058만 달러 유입
PANews는 11월 22일 SoSoValue 데이터를 인용해 미국 내 솔라나(Solana) 현물 ETF가 11월 21일(현지시간) 기준 하루 동안 총 1,058만 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가장 많은 자금이 유입된 ETF는 21Shares의 TSOL로, 하루 순유입액은 597만 달러에 달했다. TSOL의 누적 순유입액은 현재 717만 달러다.
두 번째로 순유입이 많았던 상품은 Fidelity의 FSOL로, 하루 유입액은 297만 달러였으며, FSOL의 누적 순유입액은 1,281만 달러에 이른다.
기사 작성 시점을 기준으로 솔라나 현물 ETF의 총 순자산 가치는 7억 1,900만 달러이며, 솔라나가 차지하는 자산 비중은 1.01%, 누적 순유입액은 총 5억 1,000만 달러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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