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rachain "2500만 달러 환불권 제공설은 전직 직원의 허위 주장"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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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achain 공동 창업자 스모키(Smokey)가 'Nova 펀드에 2500만 달러 규모의 특별 환불권을 제공했다'는 외신 보도에 대해 "악의적인 전직 직원이 지어낸 허위 주장"이라고 6일 X(옛 트위터)를 통해 해명했다.

스모키는 "관련 보도는 틀렸고 맥락도 왜곡돼 있다"며, "해당 내용은 특정 전직 직원이 고의적으로 유포한 반쪽짜리 이야기"라고 밝혔다. 이어 "보도에 언급된 Nova 펀드는 여전히 Berachain 최대 투자자 중 하나이며, 잠금 상태의 BERA 토큰과 공개 시장 매입분 모두를 보유한 유동성 제공자"라고 덧붙였다.

또한 스모키는 "Nova는 B라운드에서 다른 투자자들과 동일한 조건으로 투자했다"며, "거래 문서는 외부 변호사들의 검토를 거쳐 작성됐고, 특별 대우를 의미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정 조건은 BERA 토큰이 발행되지 않을 경우의 리스크를 고려해 마련된 합의서일 뿐이며, 이는 업계에서도 선례가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입장 표명은 앞서 Unchained가 "Berachain이 Nova 펀드에 2500만 달러 상당의 특별 환불 조항을 부여했으며, 이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반(反)사기 요건 위반 소지가 있다"고 보도한 데 따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