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상장사 Value Creation이 최근 잉여 자금을 활용해 비트코인 7.057개를 추가 매수했다고 밝혔다고 20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매체 Odaily가 보도했다. 총 매입 금액은 약 1억 엔(약 67만 달러)이며, 비트코인 1개당 평균 매입가는 1,417만 엔으로 집계됐다. 회사는 이번 투자가 자산 다각화 전략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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