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ews에 따르면 11월 26일, 온체인 애널리스트 유진은 CZ가 ASTER 보유량을 공개한 후 ETH를 공매도한 한 고래의 미실현 손실이 1,613만 달러로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 고래는 ETH 롱 포지션 청산가인 2,595달러에 근접한 시점인 11월 21일 ETH가 2,623달러까지 하락했을 당시 최대 4,400만 달러대의 미실현 손실을 기록했으나, 이후 반등하며 일부 손실을 회복했다. 현재 손익분기점에 도달하려면 ETH 가격은 3,200달러까지 올라야 한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