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더, 에너지 가격 협상 결렬로 우루과이 채굴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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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테더가 우루과이 정부와의 에너지 가격 협상이 결렬됨에 따라 현지 암호화폐 채굴 사업을 중단한다. 이에 따라 테더는 현지 인력 38명 중 30명을 해고할 계획이다. 테더는 당초 우루과이에 5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었으나, 높은 에너지 비용과 규제 문제로 투자를 철회했다. 앞서 테더는 이미 1억 달러 이상을 투입했으며, 인프라 개발에 5천만 달러를 추가 투자하겠다고 밝혔지만 이번 결정으로 계획을 보류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