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멕스 공동창업자 “테더, 금리 하락 대비해 금·비트코인 투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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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멕스(BitMEX) 공동창업자 아서 헤이즈(Arthur Hayes)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테더(Tether) 팀이 대규모 금리 거래의 초기 단계에 있다”고 밝혔다. 그는 테더의 최근 감사보고서를 바탕으로 “미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하가 테더 이자수익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보고, 이를 대비해 금과 비트코인(BTC)에 투자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헤이즈는 이어 “이들 보유 자산이 약 30% 하락할 경우 테더의 자기자본이 고갈돼 USDT 발행에 자본잠식 우려가 생길 수 있다”며, “일부 주요 보유자와 거래소들은 테더의 자산·부채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자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한 “주요 언론들이 이에 주목할 가능성이 크고, 특히 테더를 지지한 루트니크(Cantor Fitzgerald CEO)와 컨토(Cantor Fitzgerald)의 행보에 원래 비판적이던 언론들은 이를 집중 조명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