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록 사업개발 이사 크리스티아노 카스트로는 11월 IBIT ETF에서 발생한 23억 4천만 달러 규모의 자금 유출에 대해 "ETF는 자본 배분과 현금 흐름 관리를 돕기 위한 유연하고 강력한 도구"라며 "이번 유출은 일반적으로 자산 가격이 하락하기 시작할 때 발생하는 정상적인 현상"이라고 밝혔다고 코인텔레그래프를 인용해 PANews가 11월 30일 보도했다. 앞서 IBIT ETF는 한때 수요 급증으로 1,000억 달러 규모에 육박한 바 있다. 카스트로는 특히 개인 투자자 중심의 ETF일수록 이러한 자금 흐름이 더 뚜렷하게 나타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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