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중대사기수사청(SFO)이 2,800만 달러 규모의 암호화폐 사기 사건인 '베이시스 마켓(Basis Markets)'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고 암호화폐 데이터기업 카테나를 인용해 PANews가 11월 30일 보도했다.
베이시스 마켓은 2021년 말 NFT 판매와 암호화폐 헤지펀드를 통해 투자금을 모아 운영됐으며, 투자자들로부터 약 2,800만 달러를 유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사는 런던경찰청과 웨스트요크셔 경찰의 협조로 이뤄졌으며, 당국은 관련 혐의로 30대와 40대 남성 2명을 사기 및 자금세탁 혐의로 체포했다. SFO는 추가 조사를 진행 중이며 관련 증거를 보유한 투자자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호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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