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천풍증권이 정보공시 위반 및 불법 자금조달 혐의로 중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증감회)의 조사를 받게 됐다. 재무전문 매체 차이신에 따르면, 증감회는 최근 천풍증권에 대한 '조사 통지서'를 발부했으며, 자본시장법 위반 여부를 규명할 예정이다. 한 비(非)은행권 애널리스트는 천풍증권이 최종적으로 행정처분을 받을 경우, 사업과 자금조달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유동성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반면, 천풍증권은 최근 전액 출자한 홍콩 자회사 '천풍국제증권선물유한공사'가 홍콩 증감회(SFC)로부터 가상자산 관련 제3유형 금융라이선스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이를 통해 종합 계좌 기반의 가상자산 거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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