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daily에 따르면, 호주의 Monochrome이 운영하는 현물 비트코인 ETF(IBTC)가 11월 28일 기준 총 1,161 BTC를 보유 중이라고 밝혔다. 보유 자산의 총 시가 가치는 1억 6,200만 호주달러를 넘어섰다.
Monochrome은 호주에서 현물 비트코인 ETF를 운용 중인 기업이며, 이번 보유량 증가는 현지 투자자 수요 증가와 가상자산 시장 회복세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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