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옹호자로 알려진 마이클 세일러 마이크로스트래티지 공동 창업자가 “비트코인은 경제 시장의 토대”라며 그 가치와 영향력을 강조했다.
3일(현지시간) 비트코인 매거진이 전한 바에 따르면, 세일러는 비트코인의 거래 규모가 구글, 마이크로소프트(MS)는 물론 미국 해군의 연간 지출을 능가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단순한 자산이 아니라 시장 전체를 지탱하는 기반 구조’라고 평가하면서, 디지털 자산의 파급력을 다시 한 번 부각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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