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m Lee “암호화폐 바닥 찍었다…최대 200배 성장 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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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투자회사 Bitmine의 이사회 의장 Tom Lee는 최근 인터뷰에서 “암호화폐 가격이 이미 바닥에 도달했을 수 있으며, 진정한 성장 시기는 아직 오지 않았다”고 전망했다. 그는 시장 회복 이후 장기적으로 최대 200배까지 상승할 수 있는 여력이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발언은 최근 미국의 금리 동결과 기관 투자 확대 움직임 속에 시장의 회복 기대가 커지는 가운데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