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 회장은 주요 미국 은행들이 비트코인을 담보로 대출 상품을 제공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10일 코인텔레그래프를 인용한 PANews 보도에 따르면, 뱅크 오브 뉴욕 멜론, 웰스 파고, 뱅크 오브 아메리카, 찰스 슈왑, JP모건 체이스, 시티그룹 등이 이에 참여했다. 세일러는 이러한 움직임이 비트코인의 제도권 편입을 가속화하는 신호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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