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ews는 12월 16일 온체인 분석가 @ai_9684xtpa를 인용해, 한 고래 또는 기관투자자가 12월 10일 확보한 1,243만 개의 ASTER 토큰 전량을 약 9시간 전 바이낸스로 이체했다고 보도했다. 이 토큰은 현재 시장가 0.806달러로 평가되며, 제시가격은 0.9705달러, 계약가는 0.8688달러로 추정된다. 이로 인해 약 136만7천 달러의 손실이 발생한 것으로 분석된다. 현재 ASTER 가격은 바이낸스 공동창업자 CZ의 평균 매입가인 약 0.913달러보다도 낮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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