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ews는 12월 16일 Onchain Lens 자료를 인용해, 한 고래 투자자가 8배 레버리지로 보유한 이더리움(ETH) 롱 포지션을 최근 전량 청산하며 123만 달러의 손실을 입었다고 보도했다. 해당 투자자는 앞서 같은 종목에 대해 334만 달러의 손실을 본 뒤 다시 포지션을 설정한 상황이었다. 결과적으로 누적 손실액은 459만 달러에 이르며, 해당 투자자는 하이퍼리퀴드 플랫폼에 남아 있던 자산도 모두 인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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