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시장 데이터 플랫폼 SoSoValue에 따르면, 12월 16일(미국 동부시간) 기준 솔라나(SOL) 현물 ETF에 하루 동안 총 364만달러가 순유입됐다.
가장 많은 자금이 유입된 상품은 Grayscale의 SOL ETF(GSOL)로, 하루 순유입액은 188만달러로 집계됐다. GSOL의 누적 순유입액은 현재까지 1억달러에 달한다.
그 뒤를 이어 Bitwise의 SOL ETF(BSOL)에는 하루 동안 135만달러가 유입됐으며, BSOL의 누적 순유입액은 6억600만달러로 나타났다.
현재까지 솔라나 현물 ETF 총 자산 순가치는 9억2,600만달러이며, 솔라나의 총 순자산 비율은 1.28%, 누적 순유입 규모는 7억1,500만달러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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