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의 창업자 창펑 자오(CZ)는 최근 X 플랫폼에 올린 'this is a test(이건 테스트입니다)'라는 글이 커뮤니티에서 다양한 해석을 불러일으킨 데 대해 해명했다. CZ는 20일 관련 게시물에서 해당 문구는 단순히 X와 바이낸스 광장(Binance Square) 기능을 비교해보기 위한 테스트였을 뿐, 별다른 의미는 없다고 밝혔다. 그는 “커뮤니티가 과도하게 해석할 필요는 없다”며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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