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투자자 아서 헤이즈(Arthur Hayes)가 현지시간 19일 X(구 트위터)를 통해 이더리움(ETH) 보유 비중을 줄이고, 고품질 디파이(DeFi) 토큰으로 자산을 재편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향후 법정화폐 정책 완화로 유동성이 회복되면, 디파이 토큰들이 시장보다 더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며 이번 조정 배경을 설명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
리서치
마켓정보
팟캐스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