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ews에 따르면, 한 고래 투자자가 최근 14일 동안 HYPE 토큰 49만 개(약 1,210만 달러 상당)를 추가로 매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투자자는 앞서 7월부터 10월 사이에도 총 58만 1천 개(약 1,440만 달러 상당)를 매입했으며, 이 중 32만 3천 개(약 800만 달러 상당)를 Hyperliquid 플랫폼으로 이체했다. 업계는 해당 추가 매입이 평균 매입 단가를 낮추기 위한 시도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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