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sy.fun, 200만 달러 시드 투자 유치… Mirana Ventures 주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오데일리(Odaily)에 따르면, 온체인 거래 경쟁 플랫폼 easy.fun이 200만 달러 규모의 시드 라운드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라운드는 Mirana Ventures가 주도했으며, 일부 전략적 엔젤 투자자들도 참여했다. easy.fun은 Hyperliquid 네트워크 기반의 블록체인 거래 경기장을 개발 중이며, 게임 요소를 접목해 거래를 기술 기반 스포츠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회사 측은 이번 투자금을 제품 개발, 팀 확장, 글로벌 거래 대회 개시 등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