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창립자 창펑 자오(CZ)가 2025년 연말 AMA(Ask Me Anything)에서 사면 이후 삶과 암호화폐 산업에 대한 전망을 공유했다. CZ는 2025년을 개인적인 전환점이자 암호화폐 업계의 중요한 분기점으로 평가했다. 그는 특히 교육, 초기 단계 투자, 블록체인 생태계 멘토링, 각국 정부의 암호화폐 정책 자문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AMA에서는 BNB 체인, 교육 플랫폼 긱글 아카데미(Giggle Academy), 투자 조직 YZi Labs, 바이낸스의 주요 이정표 등에 대한 논의도 함께 이뤄졌다. 그는 스테이블코인과 예측 시장의 미래에 대한 자신의 견해도 덧붙이며, 업계의 지속적인 혁신과 정부와의 협력 필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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