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저버, 관측앱 출시 및 10억 개 토큰 소각...13.68%↑

| Coinness 기자

블록체인 기반 기상 관측 플랫폼 옵저버(OBSR)가 스마트폰에 내장된 기압 센서를 활용한 관측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하고, 이를 기념해 10억개의 토큰(약 27억)을 소각한다고 발표했다. 옵저버 공식 미디엄에 따르면 새롭게 출시된 관측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실시간으로 기압 데이터를 송신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옵저버 토큰으로 보상이 지급된다. 또한, 애플리케이션 출시 및 보상 프로그램 가동에 따른 시장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날씨 보상으로 배정된 96.4억개의 OBSR 중 약 10%에 해당하는 10억 OBSR을 소각한다고 밝혔다. 소각주소는 0x4E3263B2ea4E486d233bc036CBD92FAb92427f62로 OBSR은 현재 코인원에서 전일 대비 13.68% 상승한 2.66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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