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ews는 12월 26일 보안업체 PeckShield의 데이터를 인용해, 솔라나(Solana) 기반 스테이블코인 USX의 유동성이 급감하면서 가격이 일시적으로 0.1달러까지 하락했다고 보도했다. 이후 프로젝트 측인 솔스티스(Solstice)가 긴급 자금을 투입하면서 USX는 0.94달러로 회복됐다. 솔스티스는 유동성 위기에도 불구하고 USX 자산의 담보율은 100% 이하이며, 순자산가치(NAV)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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