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 투자자, 192만 ASTER 거래소 입금…매도시 60만 달러 손실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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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분석업체 Arkham에 따르면, 약 6시간 전 특정 고래 투자자가 총 192만 6000개 ASTER 토큰을 중간 지갑을 거쳐 거래소 OKX에 입금했다. 이 투자자는 약 두 달 전 해당 토큰을 대량 매입한 것으로 분석된다. 현재 시장가 기준으로 매도할 경우 약 60만 달러의 손실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투자금 대비 -30% 수준이다. 암호화폐 시장의 단기적인 가격 변동에 따라 손실 규모는 달라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