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 토큰 880만 개 바이낸스로 이체…고래 투자손실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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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분석 플랫폼 아캄(Arkham)에 따르면, 한 고래 투자자가 약 880.2만 개의 FF 토큰을 중간 지갑을 거쳐 바이낸스에 이체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투자자는 두 달 전 해당 토큰을 총 138만 달러에 매수했으며, 현재 시세로 매도할 경우 약 55만 달러의 손실을 입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약 40% 수준의 손실로, 매도 여부와 시장 영향에 관심이 쏠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