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프로젝트 UXLINK가 12월 자사 토큰 공급량의 1%를 바이백하는 월간 프로그램을 공식적으로 완료했다. PANews에 따르면 이번 바이백은 전적으로 커뮤니티의 지지를 받아 진행됐으며, 월간 수익을 활용해 $UXLINK 토큰을 재매입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이는 커뮤니티 기반 프로젝트로서 토큰 가치를 강화하려는 전략의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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