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B “상장 첫날 시총 30억 달러 못 넘은 토큰, 사실상 쓰레기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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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트레이더 CBB는 24일 X(구 트위터)를 통해 최근 상장된 한 토큰에 대해 '완전한 실패'라고 비판했다. 그는 이 토큰에 대해 “관계자들이 수개월간 마케팅에 집중했음에도 상장 24시간 내 완전 희석 시가총액(FDV)이 30억 달러를 넘지 못했다”며 “본질적으로 쓰레기코인”이라고 주장했다. 구체적인 프로젝트 이름은 밝히지 않았다.

이번 발언은 최근 신규 토큰들이 과도한 마케팅에도 불구하고 시장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을 지적한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