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스트래티지 공동 창립자 마이클 세일러는 12월 20일 코인데스크와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을 보유한 기업들의 진화는 자산 투기에 그치지 않으며, 다음 단계는 디지털 신용 도입"이라고 밝혔다. 세일러는 향후 기업들이 비트코인을 기반 자산으로 삼아 디지털 금융 생태계 안에서 신용을 창출하고 이를 통해 소비자나 기업에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세일러는 마이크로스트래티지가 이미 비트코인을 회계 자산으로 활용하고 있음을 언급하며, 앞으로 이러한 모형이 더 많은 기업에 확대 적용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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