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ews에 따르면, 한 고래 주소가 최근 255 비트코인을 매도한 후 트럼프 토큰($TRUMP)에 대해 10배 레버리지를 활용한 공매도 포지션을 구축한 것으로 나타났다. 온체인 데이터 분석 플랫폼 '온체인 렌즈'를 통해 확인된 이번 거래는 해당 투자자가 시장 하락을 예상하고 공격적인 단기 수익을 노리고 있음을 시사한다. 트럼프 토큰은 트럼프 대통령을 테마로 한 밈코인으로 최근 급등세를 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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