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베이스 CEO 브라이언 암스트롱은 12월 4일 열린 딜북 서밋(DealBook Summit)에서 블랙록 CEO 래리 핑크와 예측 시장(prediction markets)의 역할을 주제로 토론했다. 암스트롱은 예측 시장이 대중의 정보 접근 방식에 있어 전통 언론을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분야라며, 정책 입안자에게 유의미한 신호를 제공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가장 정확한 신호를 얻기 위해서는 내부자 거래를 오히려 희망해야 할 수도 있다”고 주장하며, 다만 공정성과 관련한 균형도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래리 핑크는 “나는 단기 예측보다는 30년에 걸친 장기 사이클 분석에 집중한다”며 보다 신중한 접근을 유지했다.
이번 발언은 예측 시장이 제도적으로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의 내부자 거래 허용 문제를 두고 논란을 야기하고 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