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분석가 Ai(@alicharts)는 10일 X(구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의 10주 이동평균선이 50주 이동평균선과 교차했다고 밝혔다. 그는 과거 유사한 패턴이 나타났을 때 비트코인이 대규모로 하락한 바 있으며, 이번에도 비슷한 흐름이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구체적으로 비트코인은 2014년 9월 67% 하락, 2018년 6월 54% 하락, 2020년 3월 53% 하락, 2022년 1월 64% 하락한 전례가 있다. Ai는 ‘이번에도 이와 유사한 50~60%의 하락이 발생할 경우, 비트코인 가격은 3만8000달러에서 5만달러 사이로 하락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현재 BTC는 6만 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는 가운데, 이동평균선의 데드크로스가 시장에 심리적 불안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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