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개발사 네더마인드(Nethermind)의 설립자 토마스 스탄착(Tomasz Stanczak)이 ETHPanda Talk 인터뷰에서 이더리움의 향후 기술적 방향에 대해 밝혔다. 그는 '이더리움은 2026년부터 레이어1(L1) 확장성과 빠른 거래 확정성(Faster Finality), 그리고 기관 요구에 부응하는 프라이버시 강화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스탄착은 연구원 단크라드 파이스트(Dankrad Feist)가 여전히 L1 확장성이 완성되지 않았다고 보고 있지만, 점점 더 많은 기업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기술적 우선순위 조정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이를 전담하는 팀도 구성된 상태다.
이번 전략 전환은 지난 탈중앙화 인프라 성숙 이후, 기관 채택 확대를 위한 다음 단계를 예고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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