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자산운용사 루이스 나벨리어 앤 어소시에이츠의 최고투자책임자(CIO) 진시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2026년까지 기준금리를 중립 수준까지 낮추기 위해 총 4차례 금리를 추가 인하할 것으로 전망했다고 PANews가 1월 2일 보도했다.
그는 특히 주택시장 약세가 디플레이션 우려를 심화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연준은 통화정책 완화를 통해 경기 대응에 나서야 한다는 입장이다. 진시 CIO는 “일자리 창출이 정체된 상황에서 긴축 정책을 지속할 필요가 없다”며, 디플레이션 압력이 지속될 경우 추가 금리 인하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번 전망은 최근 미국 경제 지표에서 나타난 고용 둔화와 물가 안정세가 통화정책 방향 전환의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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