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스크은행 "다음 주 글로벌 유동성 회복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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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단스크은행의 외환 및 금리 전략가 옌스 내르비 페데르센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이번 주 글로벌 시장 유동성은 여전히 얕은 수준에 머물 전망이지만, 다음 주에는 경제지표 발표가 이어지며 유동성이 회복될 수 있다"고 밝혔다.

페데르센 전략가는 1월 9일 발표될 미국의 12월 비농업 고용보고서와 ISM 제조업지수 등 주요 고용 데이터를 핵심 변수로 언급했다. 그는 "연말연시에는 많은 투자자들이 휴가를 가거나 포지션을 정리하면서 유동성이 감소하는 경향이 있다"며, 새로운 거래 주기가 시작되는 다음 주부터는 시장 참여도와 거래량이 증가하면서 유동성도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