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팜, 3천만 달러에 아르헨티나 채굴장 매각…중남미 시장 철수

| 토큰포스트 속보

나스닥 상장 비트코인 채굴업체 비트팜(Bitfarms)이 중남미 시장 철수를 공식화했다. 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인프라 펀드 Sympatheia Power Fund(SPF)의 운용사인 싱가포르 Hawksburn Capital과 아르헨티나 Paso Pe 채굴장 매각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매각 금액은 총 3,000만 달러로, 1분기 내 900만 달러를 현금으로 받고, 나머지 2,100만 달러는 거래 완료 후 10개월 내에 지급받을 예정이다.

이번 거래는 비트팜이 중남미 사업에서 완전히 철수한 것을 의미한다. 앞서 비트팜은 운영비 절감 및 수익성 개선을 위해 전략적 자산 매각을 검토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