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프라이버시 지갑 '사무라이 월렛(Samourai Wallet)'의 핵심 개발자 윌리엄 힐이 1월 2일(현지시간) 첫 수감 일정을 시작했다. 암호화폐 전문 트위터 계정 'The Bitcoin Historian'에 따르면 힐 개발자는 자금세탁 방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돼 구금 중이며, 이날 구치소에 수감됐다.
사무라이 월렛은 익명성과 프라이버시 기능을 강조한 비트코인 지갑으로, 금융 당국은 해당 서비스가 자금세탁에 악용될 수 있다며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한편, 암호화폐 커뮤니티에서는 힐 개발자에 대한 사면과 즉각 석방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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